명문大간판보다 ‘전공' 한 발 앞선 변화 通했다
작성일
2013.06.04
수정일
2013.06.04
작성자
C**U
조회수
10843
[기획] 명문大간판보다 ‘전공'…한 발 앞선 변화 通했다
“‘어느 대학에 다닌다’며 자랑하던 시대는 갔죠. 이제는 ‘어느 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하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온 겁니다.”
헤럴드경제신문 기사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헤럴드경제기사.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