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전국 14위 차지

  • 작성일2021.08.10
  • 수정일2021.08.12
  • 작성자 김*현
  • 조회수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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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3개월 연속 브랜드 평판지수 상위권을 차지하며 대학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기업과 대학교 등 여러 브랜드의 빅데이터 추출 및 분석을 통해 매월 브랜드 평판지수를 도출한다.

 

대학교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동 양상을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나누어 분석한다. 6~8월 대학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참여지수 1,175,228 미디어지수 628,264 소통지수 596,126 커뮤니티지수 279,797 브랜드평판 지수 2,679,466을 기록하며 우리 명지대학교가 국내 100개 대학 중 14위에 올랐다.

 

명지대학교의 브랜드 파워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201812월에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공된, 건축 연면적이 9,277평에 달하는 서울 인문캠퍼스 교육복합시설구축이 미래를 선도하는 명지대학교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꾸준한 인프라 투자에 따른 학교 경쟁력 강화와 구성원들의 노력이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대외협력홍보팀 산하 단체인 새빛모리, 홍보기자단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의 자발적인 SNS 활동도 학교 홍보 및 이미지 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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