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게시판 2.0 /mbs/sites/mjukr/ ko 융합소프트웨어학부 백해준 학생을 칭찬합니다 /bbs/mjukr/175/203253/artclView.do 2023-08-24 11:39:50.0 채서연 경진대회를 준비하느라 백엔드 팀원들끼리 며칠째 개발하느라 2시간씩 교대로 자며 밤을 샜던 상황에서1시간밖에 못 자서 졸리고 자고 싶고 힘들었을 텐데도 "해준아 졸린데 미안해 이 파트만 마저 개발해주고 잘 수 있어?"라고부르는 한 마디에 바로 달려와 개발해주는 ICT융합대학의 열정맨 데이터테크놀로지 전공의 미래 백해준 학생을 칭찬합니다백해준 학생은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멋쟁이사자처럼 서대문구 불타는 키보드 팀으로도 활약했는데요멋쟁이 사자처럼 활동을 하며 늘 성실하게 열심히 진행했던것도, 경진대회에서 늘 열심히 하는 것도 너무 대단하고 건축과 서준혁 학생을 칭찬합니다. /bbs/mjukr/175/16650/artclView.do 2019-12-19 00:00:00.0 김재경 서준혁 학생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축대에 쓰래기를 치우고 자신보다 어린 동기들을 손수 먼저 챙기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항상 그 미소 간직하며 학교생활을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버스기사님께감사드립니다^^ /bbs/mjukr/175/16651/artclView.do 2018-03-13 00:00:00.0 윤나형 친목질 오지게하시는 명지대버스기사님 말고 빨간버스기사님 감사드립니다^^ 배고프신분들 감사드립니다. /bbs/mjukr/175/16652/artclView.do 2018-01-22 00:00:00.0 윤종호 ★특가★감 1kg - 10000원감 2kg - 20000원감 3kg - 30000원감 4 - 합니다. 인문경력개발팀 왕옥희 쌤 감사드립니다. /bbs/mjukr/175/16653/artclView.do 2017-02-17 00:00:00.0 손님 졸업을 하면서 인사도 드렸지만쌤께 감사한 일들이 많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해외인턴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항상 학생의 편에 서서 도와주신 왕옥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외인턴 프로그램에서 문제가 생겨 힘든 시기였을 때늦은 시간 연락드려도 항상 상담해주시고 회사와 직접 연락하시면서 문제 해결에 대해 노력해주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해외에서 계속 남아 좋은 곳에 취직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학생들을 위해 힘쓰시는 선생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자연 캠퍼스 변전실 직원 양광우님을 칭찬합니다. /bbs/mjukr/175/16654/artclView.do 2016-12-29 00:00:00.0 60111785 저는 3학년을 마치고 휴학한 상태에서 항상 가고싶었던 기업의 최종면접까지 올라갔습니다.전공관련 자격증 등도 있고 학점도 좋았지만 내실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저는 실무를 경험하여 면접에서 경쟁력을 쌓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일단 변전실에 찾아가서 죄송하지만 일을 배울 수 있겠냐고 말씀 드렸고 솔직히 귀찮아 하실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아주 흔쾌히 뭐든지 다 물어보라고 하셔서 면접준비를 하는 와중 틈틈히 방문하여 전력 설비를 점검하는 일 등을 배울 수 있어 아주 유익하였습니다.그리고 면접 당일날 실무경험이 매우 즐거웠고 적성에 맞았 교문앞 애국청년들에게 /bbs/mjukr/175/16655/artclView.do 2016-11-28 00:00:00.0 60150878 1991년 봄 명지대를 기억합니다.1991년 5월의 석양을 등진 공덕동 로터리 매케한 최루탄 연기 속에서 거행된 故 강경대군의 노제를 기억합니다.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그날이 오면" 을 목놓아 불렀습니다.그로부터 25년,세상은 소중한 젊은이의 목숨 값도 못한 채 뉘우침이나 개과천선은커녕,그때의 과오를 서슴없이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세대에서는 저희가 겪은 안타까운 일들이 없기를,다시는 내 자식들의 세대에게대정부 투쟁을 하며 풍찬 노숙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그러나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세상은 또 이렇게 선거혁명의 아름다운 주역들 /bbs/mjukr/175/16656/artclView.do 2016-05-09 00:00:00.0 60150878 지난 4.13선거혁명에 동참해 주신 사랑하는 명지 청년학도 여러분인사가 너무 늦었지요?여러분들이 해 내셨습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여러분들이 있어서 나라와 학교의 미래가 밝습니다.역사는 정지하는 순간 퇴보합니다.전진하려는 세력과 그것을 막으려는 세력과의 싸움은이미 수천년전 부터 이어져 왔으며전진의 선봉에는 늘 청년들이 있었습니다.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였지만최근에 헬조선의 아수라장에서 우리 청년들은처절한 취업전쟁으로 내 몰려 그것에 신경쓸 틈이 없었습니다.그러나이번에 보여준 청년들의 뜨거운 참여는 세상을 바꾸기에 충분 했습니다.권력은 인문캠퍼스 사회봉사단의 김현동 팀원님 /bbs/mjukr/175/16657/artclView.do 2016-05-08 00:00:00.0 박준원 작년에 학교에 처음입학했을때우연히 쓰레기를 주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냥 길을 걸으시다)길가다가 쓰레기를 줍는분을 본것은 그분외에 기억이 없는걸 보니 태어나서 처음이었을 겁니다.(환경미화원분들 제외)보는것만으로도 너무나도 감동적이었고 가슴이 벅찼습니다그후로 저는 쓰레기를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줍게 됬습니다비록 1년 전이기는 하지만그런 감동과 좋은 습관을 가지게 해주신것에 감사하며글을 남깁니다 명지 청년학도 여러분~! /bbs/mjukr/175/16658/artclView.do 2016-03-11 00:00:00.0 60150878 안녕하십니까?저는 올해 쉰 여덟 살15학번 남학생입니다.늦은 나이에 학업을 다시 시작 한다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네요.역시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는 선현들의 말씀이 맞나 봅니다.저와 우리세대는 이 땅에 산업화와 경제대국을 이루었으며,최루탄 가루에 밥 비벼먹고 흐르는 눈물과 콧물에 밥 말아 먹으며 민주화를 이룬 세대입니다.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에서 여러분들 같은 꽃다운 청춘들이 스러져 갔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그 행방조차 모르는 이 들도 있습니다.그 사람들은 여러분 부모님들의 형제자매이며 친구들입니다.그들이 살아 있었다면 이름모를 15학번 음악학부 친구를 칭찬합니다~ㅎㅎ /bbs/mjukr/175/16659/artclView.do 2015-10-27 00:00:00.0 60122792 12시가 넘어 걱정을 하며 기숙사로 향하는 도중혼자 걷고 있던 여학생에게 아직 1시까지 정문개방을 연장하는지 여쭤보았습니다.어둑어둑하고 제가 남자여서 겁먹고 무시하고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친절하게 대답해주고 기숙사까지 같이 이야기 하며 걸어가 주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밤도 어둡고 또 당황해서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고 그냥 가버렸는데여기에서라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네요~!전 12학번 산공과 인데 나중에 뵙게되면 꼭 음료나 식사라도 한끼 보답할게요~!ㅎㅎ남은 학기도 즐겁게 건강하게 잘 보내시구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ㅎㅎ 취업준비중인 선배님들을 응원합니다 /bbs/mjukr/175/16660/artclView.do 2015-10-09 00:00:00.0 한진미 취업준비중이신 선배님들께 안녕하세요 저희는 명지대학 재직자전형으로 입학한 사회복지학과 3학년입니다.저희가 사회의 선배이고 연배가 어느 정도 되는 구성원도 있기에 감히 지금의 마음이 어떨지느끼며 힘찬 응원을 보내려합니다.요즘 청년일자리 절벽이라고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각종 스펙을 보는 취업시장에서을로 견뎌내기란 좌절과 고통이 따르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수없이 쓰는 자소서와 슬픔을 담은 답장 문자메세지, 부모님의 기대, 미래에 대한 불안감등이 어깨를 짓누르는 현실을 견뎌내며 꿋꿋이 나가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선배님들~인생 학생식담 추가메뉴 칭찬합니다 /bbs/mjukr/175/16661/artclView.do 2015-09-22 00:00:00.0 이강현 초코도넛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있습니다 모두 드셔보세요~~! 건축학과 이단비 학생을 칭찬합니다 /bbs/mjukr/175/16663/artclView.do 2015-05-01 00:00:00.0 손님 건축학과 이단비 학생을 칭찬합니다. /bbs/mjukr/175/16662/artclView.do 2015-05-01 00:00:00.0 60093315 제가 올해로 6년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훌륭한 학우는 본적이 없습니다.선배들이 힘들때 진심을 담아 위로해주고 선배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행동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선배들이 넌 감동이었어 라고 이단비 학우에게 말하는거 보면 마음 씀씀이와 정성이 느껴집니다.다음학기 아랍과로 전과하여 복학하게 될 이단비 학우가 잘 적응하고 지금껏 해왔던거같이 훌륭하게 학교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랍과 학우여러분들 단비 사랑해주세요!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방목 학술 정보관 도서관 1층 복사실 복사기 담당하시는 분 /bbs/mjukr/175/16664/artclView.do 2015-03-20 00:00:00.0 심연섭 프린트가 제대로 안나왔는데 직접 자비로 프린트를 몇번이나 해주셨어요 덕분에 마지막에는 결국 다 프린트를 잘 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이상하게 계속 프린트 하는데 컴퓨터라는 단어만 빠져서 인쇄가 되는데기사님께서 담당하시는 다른분께 전화해보시고 완벽하게 해결해주셨어요잘 안나온부분만 다시 인쇄하면 된다고 얘기 했는데도 거기말고 또 다른데 잘 안된곳을 지적하시면서 처음부터 다 다시 인쇄해야한다고 고집을 부리시더라구요그리고 다음부터 이런 실수 하지 않기 위한 방법도 알려주셨어요PDF파일 파워포인트 로 된거 한면에다가 모아찍어서 하다가그게 이미지 영문과 07학번 하상인 선배님을 칭찬합니다^.^ /bbs/mjukr/175/16665/artclView.do 2015-02-13 00:00:00.0 손님 안녕하세요~ 같은 명지대 학생으로서 기쁜 소식이 있어 글 남깁니다: 명지대 영문과 07학번 하상인 선배님(2014.8월 졸업)의 저서 『20대, 20대에게 길을 묻다』가 2/16일 낮12시 S.B.S! 정오뉴스 fun. fun 문화 현장 코너에 소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연합뉴스에도 보도될 거라고 하네요~ 본 책은 선배님께서 동시대를 사는 같은 20대로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주기 위해 편찬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아닌 현재 성공을 꿈꾸고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19명의 젊은 인재들을 직접 착한기사아저씨 /bbs/mjukr/175/16666/artclView.do 2014-11-18 00:00:00.0 60100798 오늘 학교에서 친구에게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 내용은 기사아저씨의 과도한 친절로 일부 어떤 학생이 불편함을 느껴서 학교 민원사이트에 민원이 접수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처음 그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물론 민원을 접수한 학생도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겠지만 미소와 친절함으로 항상 저희를 맞아주시고 기사아저씨 본인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까지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 학생들을 태워주시는 고생을 하시는분께 그런 내용이 혹시나 귀에 들어가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괜히제가 더 미안해지는 기분이었습니 명지대학교 학생들을 칭찬합니다. /bbs/mjukr/175/16667/artclView.do 2014-05-13 00:00:00.0 박시형 아무렇게나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상식도 없고, 생각도 없는 비 지성인으로 칭찬합니다.명진당 편의점 CU 에서 나와서 제5공학관을 지나기 까지 계단 3칸에 한 개씩 핫바 포장, 아이스크림 포장, 캔음료( 마시지도 않고 던졌는지 찌그러져 터진) 티슈 조각이 널부러져 있고, 잔디밭에는 아무렇게나 마시고 버린 캔음료가 있네요.아무도 주워서 치우지도 않는 그릇된 상식이 넘쳐나는 우리학교 학생 참 칭찬하고 싶어요. 이렇게 학교 다니고 졸업해서 이 나라의 썩은 기둥이 될 것 같아서 정말 칭찬하네요.칭찬하는 내가 부끄럽네. 이렇게 판타스틱한 학 경상관 3~4층 청소어머님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bbs/mjukr/175/16668/artclView.do 2013-12-12 00:00:00.0 김영훈 이틀전 저는 노트북을 잃어버렸었습니다.그래서 경비아저씨에게 갔더니 들어온거없다며 잃어버린거 누가가져갔지 찾아봤자 소용없다고 매몰차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끙끙앓다가 다음날 아침일찍 청소어머님께 가보았는데 분실물을 보관해주셔서 다행히 찾을 수 있었습니다. 보답의뜻으로 먹을것을 조금 사드렸는데 환히 웃으시면서 학생이 뭘 이런걸 사냐며 고맙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명지대 학생들은 잘 모르겠지만 어머님께서는 아침일찍부터 화장실,강의실,복도 구석구석 다 들어내고 걸레도 계속 빨면서 정말 힘들게 청소해주고 계셨습니다. 안그래 법학과 이주민씨를 칭찬합니다 /bbs/mjukr/175/16669/artclView.do 2013-04-21 00:00:00.0 한진미 토요일 오전 수업을 마치고 (참고로 사회복지과는 토요일 수업합니다)본관4층 화장실에다 지갑을 놓고 식사하러 밖으로 나갔다 지갑을 놓고 온걸 알았습니다 다시 돌아와 보니 지갑은 없고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우리과의 다른 분이 매점에 갔더니 매점에다 이주민씨가 지갑을 맡겨 놓으셨더라구요 저는 다시 찾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현금도 좀 있었고 카드 또 약간의 돈이될 만한 것들도 있었고 지갑도 꽤 괜찮은 거라... 고맙고 정말 칭찬하고 싶고 얼굴도 모르지만 이렇게 창찬받아마땅하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주민씨에겐 늘 좋은일만 있기를 교대등교셔틀버스기사님 /bbs/mjukr/175/16670/artclView.do 2012-11-14 00:00:00.0 60082956 기사님오늘 새로 바뀌신것같은데 전에분하고다르게 엄청친절하시구 버스도쾌적하네용 다른기사님들도 친절하시지만 이분은 시간도 잘맞춰오시고 학생들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경쓴 버스기사님 /bbs/mjukr/175/16671/artclView.do 2012-11-06 00:00:00.0 60052477 성격만큼이나 운전실력도 참 대단하시네요 ~ 밑에 글에 있는 분들버스기사분이랑은 다른가 ~ 아니면 오늘 비가 와서그런가 예민하시네요~ 항상 덕분에 버스 잘 타고 다닙니다 ~ 셔틀버스 기사님들 칭찬합니다. /bbs/mjukr/175/16672/artclView.do 2012-09-27 00:00:00.0 60062049 셔틀버스 기사님들 칭찬합니다. 항상 웃으시며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보기좋고, 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셔틀 버스를 타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항상 안전운전 감사합니다. 방목기초교육대학 토익담당 교직원선생님 /bbs/mjukr/175/16673/artclView.do 2012-01-16 00:00:00.0 홍성완 방목기초교육대학 토익점수 담당하시는 분이 김은정 선생님 맞으신가요? 17일까지 점수 제출인줄알았는데 20일까지더군요. 잠시 휴가중이셔서 처리가 안될까 노심초사했었는데 금일 아침, 질문마다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방문 및 전화상담하는 학생들이 많아 힘드실텐데 고생하시고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자연캠 pm 11시40분 기숙사까지데려다주신 버스기사 아저씨 /bbs/mjukr/175/16674/artclView.do 2011-11-27 00:00:00.0 손님 11월 24일 11시 40분 pm 머리가 아플정도로 추운그날밤 아무리 기다려도 빨간버스들은 올생각을 안하고 택시도 안잡히고 ..오돌오돌 떨고 있었는데학교 스쿨버스가 내려오다 유턴해서 정거장에 섰습니다.스쿨버스가 아직도 다니나? 라고 생각하고 탔습니다. 아마 저까지 포함해서 10명?정도?늦은시간인데 오래 기다린만큼 사람들이 좀 있었음H: 아저씨 이시간는 원래 안 다니지 않나요?기사님: 퇴근하는 길에 줄서있는거보고 그냥 갈수가 없어 다시 돌렸습니다.얼마나 기다렸어요?H: 한 10분?OO:15분 기다렸습니다.H: 이 버스 명지대의 나이팅게일 ♡ /bbs/mjukr/175/16675/artclView.do 2011-10-23 00:00:00.0 손님 이틀 전, 목감기로 고생고생하다가 보건소로 가서 약을 받아 왔습니다.( 집 떨어져 사는데 아프면 얼마나 서러운지 ㅜㅜ 훌쩍 )아픈 사람만 하루종일 만나고, 돌보시려면 얼굴 찌푸리실만도 한데 . . 항상 웃는 얼굴로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보건소선생님은 명지대의 진정한 나이팅게일 ~ ♡ ♡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 명진당 영양사님과 식당아주머니들을 칭찬합니다 /bbs/mjukr/175/16676/artclView.do 2011-10-12 00:00:00.0 손님 사실 어떻게보면 정말 사소할 수도 있겠지만제가 지갑을 잃어버렸었거든요 그런데 명진당 영양사님이 제 지갑을 따로 챙겨놓으시고분실한 학생 찾아가라고 특식 옆에 [아이들이 가장 잘 보는 곳]에 써 놓으셨더라구요.그래서 친구의 제보로 저의 지갑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식당아주머니들께도 다 말해놓으셨더라구요 지갑 찾아온 학생 있으면 말해주라고..다른 학생이 가져갈까봐 따로 챙겨놓는 배려까지.. 얼굴도 예쁘시던데 마음도 정말 예쁘신 분 같았습니다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정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덕분에 신분증이랑, 소중한 것들을 전부 되 교학팀 이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bbs/mjukr/175/16677/artclView.do 2011-09-26 00:00:00.0 손님 5공학관 3층 교학팀에 컴퓨터 공학과를 담당하시는 이은 선생님. 행사가 있어 필요한 물품을 빌리러 갈 때나, 시설에 관해 문의를 드리러 갈 때 항상 웃는 얼굴로 학생들을 대하여 주시는 모습에 칭찬하고 싶습니다. 학과가 합쳐서 많은 인원에 대한 업무처리 일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내색 안하시고 항상 밝고 웃는 모습으로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신거 같네요. 매번 자잘한거 물어보면 귀찮고 그러셨을 텐데 전화도 잘 받아주시고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셔서 항상 감사하단 말을 드리고 싶었는데 글로나마 이은 선생님을 친절 교직원으로 도서관에서 당신을 칭찬합니다. /bbs/mjukr/175/16678/artclView.do 2011-09-02 00:00:00.0 손님 도서관 자치위원회 신입회원 모집 !! ☆15일 단위로 급여지급 !! ★도서관 시설, 규칙 등 전반적인 사항을 관리 운영하며 만들어감 !! - 소속감 ☆공부와 독서 도서관 이벤트 등 관심도 증폭, 학업성취도 향상 ! 도서관 자치 위원회? = 자치조직입니다. 학생을 기반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우리의 의견을 도서관에 피력하여 더 좋은 도서관을 만들어 가는 단체입니다.학교에서도 인정받았고, 명지대 수강신청 미리담기 기대되네요 /bbs/mjukr/175/16679/artclView.do 2011-08-08 00:00:00.0 손님 정말 불편했던 수강신청이제 드디어 개선되는건가요?비록 이번 학기 휴학하지만기대되는 시스템입니다.다른 학교들도 수강신청하는데 애먹이는 경우 많다고 들었는데명지대만큼은 수월하게 수강신청 할 수 있길 바래요 ^.^기대기대! 최승열기사님 감사합니다. /bbs/mjukr/175/16680/artclView.do 2011-05-10 00:00:00.0 손님 흔히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곳까지 가기위해 셔틀을 탑니다.그리고 그런 단편적인 목적만을 위해 운전하는 기사아저씨도 있습니다.그러나 자연캠퍼스엔 셔틀버스를 통해 학생들에게 행복을 전해주시는 기사님이 계십니다.시내셔틀 담당 최승열 기사님.항상 타고내리는 학생들에게 다정하게 인사도 건네주시고조금이라도 학생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언제나 명지대 학생들을 생각해주십니다. 헐레벌떡 뛰어오는 학생이 보여도 1~2초 기다려 주지 못하고그냥 쌩~하고 가버리는 기사아저씨때문에,또 자기의 편리함만 생각하며 운전하는 다른 기사아저씨 때문에 검색기능도 없는 학과 홈페이지 최고! /bbs/mjukr/175/16681/artclView.do 2011-04-28 00:00:00.0 손님 우리학교만한 홈페이지가 없네요.건의 게시판은 어디인가요. 22일 금 비오던날 학술관앞에서 /bbs/mjukr/175/16682/artclView.do 2011-04-25 00:00:00.0 손님 22일 금요일 아침에 학술관 앞에서 엎어졌는데도와주셨던 여학우와 남학우님 정말 감사합니다.학술관 들어서고 인사하려고보니 없더군요.얼굴이 생각안나서, 마주치면 아는척 해주세요 오늘 지갑찾아주신 분 고맙습니다. ^^ /bbs/mjukr/175/16683/artclView.do 2011-04-15 00:00:00.0 손님 영어회화 수업을 듣고 강의실을 나와서 뒤늦게 지갑을 잃어버린 사실을 알았습니다.강의실로 돌아와 덜컥 문을 열었는데 수업 중이 었습니다..교수님께서 제게 지갑을 주셨고 어떤 학우분께서 지갑을 주웠다고 하셨습니다.지갑을 잃어버린 적이 처음이라 당황했었는데찾아주신 학우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급히 음료수를 사드리긴했지만 감사의 인사를 제대로 못전한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그리고 덜컥 문열어버리는 바람에 수업방해해서 죄송합니다 ^^;;; 지갑찾아주신분을 칭찬합니다 /bbs/mjukr/175/16684/artclView.do 2011-04-12 00:00:00.0 손님 4월 11일(월) 아침 7:30경 9시에 있을 시험공부로도서관에 있다가 지갑을 분실했는데찾아주신 학우분 감사드립니다^^경황이 없어서 감사하단 말도 제대로 못했네요잃어버리면 안되는 것들이 많이 들어있었는데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책 팝니다. 컴퓨터와 정보화 사회(인강) 최신ver /bbs/mjukr/175/16686/artclView.do 2011-03-04 00:00:00.0 손님 <:NOTIFY>보고서 점수 100 시험점수 95로 A+ 맞았습니다. <::NOTIFY>책에 연습문제는 제가 풀었지만 연습문제만 따로 복사하셔서 보신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NOTIFY>연락처) 010 3463 3824 <::::NOTIFY>연락기다리겠습니다. 도서관의 주인공은? 바로.......................나?나라구? /bbs/mjukr/175/16685/artclView.do 2011-03-04 00:00:00.0 손님 그렇습니다 !!도서관의 주인이 당신이 될수있는 기회 !!! 한학기에 한번 주어지는 절대 절명의 기회 !! 도서관 자치 위원회 신입회원 모집 !!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347246누르면 당신은 주인공입니다. 명지대(자연)는 이경아교수님을 놓치지마세요 /bbs/mjukr/175/16687/artclView.do 2011-01-18 00:00:00.0 손님 학우 및 학교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세요이 글은 단순히 자연캠퍼스의 TOEIC-초급 과목의 이경아 교수님을 추천하기 위한 글 입니다.조금 긴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관계자 여러분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왼쪽 상단의 '뒤로'버튼을 누르셔도 좋습니다.학우여러분들은 좀 길더라도 왠만하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 글 읽는데 끽해야 5분 입니다. 선배의 뼈저린 조언이다 여기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동문선배의 초청이다, 유명인사의 연설이다 해서 많은 특강이 있습니다만 저는 보다 현실적으로 여러분에게 조언드리고자 글 남깁니다.여러 도서관에서 칭찬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을때? /bbs/mjukr/175/16688/artclView.do 2010-12-22 00:00:00.0 손님 명지대학교 도서관자치위원회 대화의장 club.cyworld.com/mjulibrarycommunication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여기서 얘기하자구요 !! 새벽마다 어김없이 울어대는 함박산 수탉을 칭찬합니다 /bbs/mjukr/175/16689/artclView.do 2010-12-20 00:00:00.0 손님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기숙사를 기준으로 함박산에서 들려오는 것을 근거삼아서함박산 수탉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함박산 수탉은 매일 새벽 1시를 넘기면 시도 때도 없이 울기 시작합니다.(가끔 부지런을 떨면 밤 11시 부터 울기도 합니다.)밤 새 들어보면, 이 녀석은 새벽 4시에 가장 스테미너가 넘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다른 닭들이 멀리서 밝아오는 아침해를 보며 울기 시작할 때,함박산 수탉의 그 늠름하던 목소리는 점점 줄어들다가 이내 자취를 감춰버립니다. 도대체, 왜, 어디서, 어떻게 울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기숙사생들 진짜 명지대의 나이팅 게일 /bbs/mjukr/175/16690/artclView.do 2010-12-09 00:00:00.0 손님 방금 학교에 오신 엘펜하임 할아버지께서 미끄러운 길에서 넘어지셔서 보건소로 오셨습니다.할아버지가 심하게 다치셔서 빠른 치료가 필요했는데 보건소 선생님들이 신속하게 치료도 해주시고 집에다 연락을 취하고 빠르게 대처하고 계속 괜찮냐고 물어보시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명지대의 나이팅게일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제 곧 졸업하는데 앞으로도 아픈 분들을 친절로 치료해주는 명지대 보건소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